나의 이야기

"양심의 자유" 옹호한 한상범 위원장을 떠나보내며

와단 2017. 10. 17. 15:47

"양심의 자유" 옹호한 한상범 위원장을 떠나보내며 26분전 | 오마이뉴스 | 다음뉴스

[오마이뉴스 김성수 기자] 지난 15일 한상범 전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아래 의문사위) 위원장이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나는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소속 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