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전
한국증권신문
2,000여 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체포 구금됐으며 일부는시베리아로 끌려가기도 했다. 함석헌 선생도 이때 수감되는 고초를 겪고 단신 월남했다. 신의주학생의거는 북한주민의...
51분전
법률저널
그동안 읽고 싶었던 인문학, 철학 등 좋은 책을 모조리 읽었다. 내가 석방됐을 때 함석헌 선생의 `씨알의 소리`에서 환영 행사를 해 준 일이 있다. 그때 나보고 심경을 묻기...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사연 칼럼]국가주의는 시대착오 미주중앙일보 1일 전 보내기 함석헌은 1930년대 오산학교 역사교사 시절 이렇게 말했다. “역사를 가르치자고 (0) | 2017.12.01 |
---|---|
“진짜 중답게 싸워라” “신권이 웬 말, 싸우겠다” (0) | 2017.11.30 |
"끝까지 질문하며 마지막까지 싸운다"고양신문 2시간 전 (0) | 2017.11.20 |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87화)장준하 (0) | 2017.11.14 |
[산하의 오책]'대한민국의 설계자들 - 학병세대와 한국 우익의 기원' 딴지일보 1일 전 보내기 그는 평안도 출신이던 재야인사 계훈제나 함석헌을 (0) | 201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