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커

[가만한 당신] 다시 없을 그린피스의 전설, 존 캐슬

와단 2018. 2. 25. 05:56
2018.02.24 | 한국일보 | 다음뉴스

와 같은 거였다. 그리고 그가, 신자는 아니었지만, 청년시절부터 가슴에 품고 살았다는 퀘이커(Quaker)의 이상이기도 했다. 암 투병 중이던 2016년 독일의 난민구조 비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