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전 교회연합신문
종교적 생애를 다룬다. 변찬린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인물이지만, 유영모, 함석헌, 배용덕 등 당대 선각자와의 교류, 방대한 동서양의 종교사상을 회통한 후 세계 경전을...
2008년 진실위 있을때 아르헨티나에 출장가서 김영길 위원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는 내년(2009년)에 한국 모대학 교수로 가게되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곧 암에 걸려 그는 조국땅을 밟지 못하고 한국에 가기로 한 2009년 돌아가셨습니다. 인생 짧네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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