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김조년의 맑고 낮은 목소리] ‘밤숨’[夜氣]; 깨끗한 맘을 찾아

와단 2018. 3. 27. 05:43

10시간전 | 금강일보

[금강일보] 일찍이 함석헌 선생은 맹자의 `고자(告子` 편의 말씀을 빌려 `밤숨을 끊지 말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