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세상의 저녁] 베트남 전쟁, '인류의 양심에 그어진 상처' 2018.03.29 한겨레 다음뉴스
1만899명인 데 비해 포획된 무기는 748정에 불과했다. 베트남어에 능통한 미국인 퀘이커교도 다이앤과 마이클 존스는 5년간 한국군 작전지역에서 집중조사를 한 결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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