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을 평화로 사유한 사상가, 함석헌
통일뉴스-7시간 전
교무의 길을 선택한 대학시절 친구들과 밤새워 얘기하며 외웠던 씨알 함석헌 선생님의 시였습니다. 바보새 함석헌 선생님의 삶은 평화로 향하는 존경이었고 닮고 싶은 힘이었습니다. 정치혁 명을 넘은 인간혁명과 자아혁명의 전체 혁명이 평화의 가장 밑바 닥임을 깨달으며 신천(信天) 함석헌 선생님을 마음에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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