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김교신의 어디에서도 '에고'(Ego)를 느끼기 힘들었다"

와단 2018. 5. 2. 16:00

"김교신의 어디에서도 '에고'(Ego)를 느끼기 힘들었다"

기독일보-2018. 4. 30.
한편 행사에서는 조 연구위원의 발표 외에도 양희송 대표(청어람 ARMC)가 "김교신과 함석헌: 한국의 세속성자들"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전했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11월 10일 이화여대에서 제4회 김교신선생기념학술대회를 여는데, 이날 김교신의 주변인물인 이용도, 김인서, 최태용 목사 등에 다룰 예정이다.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