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스님, 임종게를 남기시지요." "분별하지 말라. 내가 살아온 것이 ...

와단 2018. 5. 12. 14:40

11시간전 | 세계일보 | 다음뉴스

저항시와 당시 투사들과 주고받은 글도 처음 공개됐다. 김수환 추기경, 장익 주교, 함석헌, 향봉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