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조년의 맑고 낮은 목소리] 서로 믿고 존중하면서
- 금강일보 2일 전
- 바로 그 점이 여야관계로 대결하는 정치계나 적대관계 속에서 협상하는 국제정치에도 적용되면 좋겠다. 엄밀한 의미에서 싸움은 대적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함석헌 선생의 주장은 참으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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