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친위 쿠데타 구상' 기무사, 또 이름 바꿔 살겠다고?

와단 2018. 7. 15. 16:04
'친위 쿠데타 구상' 기무사, 또 이름 바꿔 살겠다고?
오마이뉴스언론사 선정 6일 전 네이버뉴스
기무사가 이적성 판단을 위해 의뢰한 내용에는 소설가 조세희의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 <함석헌 평전> 등 이미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서적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 이명박근혜 정부...

 

26년생 김희숙, 26년생 김종필
오마이뉴스언론사 선정 2018.07.07. 네이버뉴스
1958년 <사상계>에 실린 함석헌의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라는 글이 필화사건에 휘말렸고 남편은 감옥에... 특별히 1961년 7월에는 <사상계>의 필진 함석헌이 '5·16을 어떻게 볼까'라는 글을 기고하자 <사상계> 사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