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커

"우리는 누구나 연민의 수혜자"현대불교신문 3일 전

와단 2018. 10. 13. 02:06
"우리는 누구나 연민의 수혜자"
현대불교신문 3일 전
프로테스탄트의 한 교파인 퀘이커교도의 일원이다. 하지만 13살 때부터 명상가이자 열렬한 리더로서 불교에 대해 연구하며 불자가 됐다. 그는 스스로를 '퀘이커 불자'라고 부른다. "세계적 불교 지도자인 페마 쵸드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