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말한다] 함석헌 옹의 서재, 1971년 12월 2일
- 매일경제 1시간 전 네이버뉴스
- 종교인이면서 독립운동가, 시민사회운동가인 함석헌 선생(1901~1989)을 인터뷰하기 위해 용산 들이 찾아갔다. 하얀 머리에 항상 한복 차림인 선생은 의자도 아닌 방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아 당시 민주주의 파수꾼 노릇을...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학생 의로운 기상… 4·19혁명도 주도했다 전남매일 17시간 전 보내기 <편집자註> ◇ 함석헌 선생 시국강연 = 자유당 정권의 폭정이 극에 달하 (0) | 2018.11.09 |
---|---|
[김은총의 소확행] 협동조합은 경제위기의 처방전이 될 수 있을까?이데일리 1일 전 네이버뉴스 (0) | 2018.11.04 |
'토지 공유'로 농촌과 청년에게 씨 뿌리는 사람들 (0) | 2018.10.27 |
권서각의 프리즘[109] 함석헌의 씨ㅇ`ㄹ 사상 (0) | 2018.10.26 |
영향력 있는 언론인 10위로 급부상한 극우 유튜버 오마이뉴스언론사 선정 47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민중운동가 함석헌 선생 등 재야 인물들과 (0) | 201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