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샌디에이고 국경서 400명 캐러밴 지지시위..."사랑엔 국경 없다"
- 조선일보 1일 전 네이버뉴스
- 캐러밴 행렬을 지원해온 미국퀘이커봉사위원회 조이스 아즈루니 사무총장은 "인간성을 믿는 퀘이커 교도로서 미국에 이민자의 권리를 존중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미국 국경수비대가 시위대를 체포한 것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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