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살림살이의 문법을 배우라”
에큐메니안-4시간 전
예전에 서양은 자기들의 세계만이 유일한 세계이고 나머지는 모두 변방이라고 보았으며 하나의 진리, 하나의 문화, 하나의 언어, 하나의 이성만이 ...
30년만에 말하는 스승 함석헌
한겨레-2019. 1. 31.
함석헌(1901~89)은 힌수염 휘날리는 도풍의 모습만이 아니었다. 함석헌은 전혀 다른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있었다. 박정희 독재시대 <씨알의 소리> ...
'함석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日帝 때 기독교 등불 역할 김교신 ‘성서조선’ 영인본문화일보 17시간 전 네이버뉴스 (0) | 2019.02.15 |
---|---|
"씨알은 죽지 않습니다"통일뉴스 3시간 전 (0) | 2019.02.05 |
30년전 인 지난 1989년 2월 4일, 8년간 일하던 철도청에 사직서를 제출 한 날... (0) | 2019.02.03 |
함석헌 선생 서거 30주기 추모회 4일 열려 아시아엔 14시간 전 보내기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함석헌기념사업회(이사장 문대골 목사)는 4일 (0) | 2019.02.02 |
“함석헌 선생 남기신 ‘씨알의 소리’ 반세기 지켰죠”한겨레 7시간 전 네이버뉴스 (0) | 201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