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살아있는 근현대 박물관'으로 불리던 문동환 목사 별세

와단 2019. 3. 10. 00:04

'살아있는 근현대 박물관'으로 불리던 문동환 목사 별세 2시간전 | 한겨레 | 다음뉴스

이문영 등과 갈릴리교회를 설립해 민중교회의 모태가 되게 했다. 1976년 3월1일엔 함석헌, 윤보선, 김대중, 이문영, 서남동, 문익환, 이우정 등과 함께 ‘3·1민주구국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