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책마을] 종교·철학 못잖은 詩의 힘, 삶에 지친 이들 보듬다한국경제 A27면1단 6시간 전 네이버뉴스

와단 2019. 3. 22. 01:45
[책마을] 종교·철학 못잖은 詩의 힘, 삶에 지친 이들 보듬다
한국경제 A27면1단 6시간 전 네이버뉴스
이 기준에 맞는 시로 천상병의 ‘귀천’, 함석헌의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해인의 ‘감사예찬’, 장석주의 ‘대추 한 알’ 등 56수를 골랐다. 책은 단순히 개인적인 감상을 넘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0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