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기억하고 싶은 분은 고 함석헌 선생과 김재준 목사”
- 한겨레 7시간 전 네이버뉴스
- “아무래도 나이가 많은 함석헌 선생과 김재준 목사이죠. (모두 1901년 생이다.) 두 분에게서 깨달음을 많이... 두 분의 삶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는 70년대 초반부터 함석헌 선생 댁을 자주 드나들었단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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