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성서 중심 김교신의 ‘신앙’, ‘생활’과 분리될 수 없었다” 크리스천투데이 9시간 전 보내기 ‘초월적 신에 의거한 독립’을 동포들과 나누는

와단 2020. 1. 15.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