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난의 길에서 역사의 주인공 ‘민중’을 만난 신학자 [김언호가 만난 시대정...
- 경향신문 A16면1단 3시간 전 네이버뉴스
- 1972년 교무과장으로 당국의 방해를 무릅쓰고 함석헌 선생의 ‘동양고전특강’을 개설했다. 1973년에... 윤보선·김대중·함석헌·문익환·문동환·서남동·김승훈·이문영·이해동·함세웅·안병무 등 민주인사들이...
- [다석 류영모(31)] 내 마음 속에 얼나가 와 있다, 염재신재(念在神在)
- 아주경제 1일 전
- 류영모의 말을 함석헌이 낫게 알아들었다고는 하나, 다 알아들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현동완은 그를 성자로 받들었으나, 현동완 역시 류영모의 말을 다 알아듣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런 점에 대해 류영모는 이렇게...
- 21세기 영성?…우리 고유의 한국적인 영성이라야
- 가톨릭프레스 1일 전
- 함석헌은 생전에 이렇게 한탄했다. “한국 사람은 심각성이 부족하다. 들이파지 못한다는 말이다. 생각하는... 그 사람은 바로 함석헌의 스승인 다석 류영모이다. 등잔불 밑이 어둡다고 우리는 우리 가운데 있는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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