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김상봉, 씨알의 철학] 언제까지 가난한 이웃의 죽음을 바라만 볼 것인가

와단 2020. 5. 6. 00:39
[김상봉, 씨알의 철학] 언제까지 가난한 이웃의 죽음을 바라만 볼 것인가
한겨레 6시간 전 네이버뉴스
<뜻으로 본 한국 역사>의 함석헌의 가르침에 따르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다. 그래서 나도 믿었다. 내가 선택한 대통령을 믿었고, 그가 믿은 질병관리본부장을 믿었고, 이 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