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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투성이 죽음, 경찰은 시신을 훔쳐갔다 오마이뉴스언론사 선정 4시간 전 네이버뉴스 보내기ⓒ 의문사위 자료 ▲ 검찰은 백골단을 투입해 영안실 벽을 해머로 뚫고 들어가 시신을 탈취..

와단 2020. 6. 29. 12:51

의문투성이 죽음, 경찰은 시신을 훔쳐갔다 오마이뉴스언론사 선정  4시간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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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사위 자료 ▲  검찰은 백골단을 투입해 영안실 벽을 해머로 뚫고 들어가 시신을 탈취하고 강제 부검을 집행했다. ⓒ 의문사위 자료 결국 검찰은 1991년 5월 7일 새벽 5시경부터 오후 1시 30분경까지 사복경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