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지역사 이야기7-서울] "2명의 임금을 모실 수 없다"… 목숨 바쳐 충절 지킨 ...고난 뒤에는 배울 것이 있다." -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 사육신 공원은 노량진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공무원..

와단 2020. 10. 3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