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식민학문 깨뜨린 학자이자 약자 향한 애정 담아낸 언론인”“나는 함석헌과 리영희를 분단시대의 두 지성으로 꼽는다. 1950년대와 60년대는 함석헌, 70년대와 80년대는 리영희가 우리 지성사..

와단 2020. 12. 3.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