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고향의 별’ 빅시리즈 ② 빛고을의 진정한 魂 오방 최홍종 (下)[무등산 원효사 쪽 흙담집에서 만난 최흥종(가운데 앉아있는 이)과 함석헌(뒷줄 오른쪽에서 여섯째)... “대학시절 함석헌 선생을 광주에 모셔서 특강을 듣곤 했는데 함석헌 선생님은 꼭 무등산으로 오방을 뵈러 갔다....
- 경북신문16시간 전[최성덕 특별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본다씨알의 소리의 주인공 함석헌 선생은 이런 말씀을 했다. "이런 세상에 정치업자 놈들이 그리 국민을 짜먹으려고, 백성은 그런 정치업자들과 노골적으로 표(票)를 사고판다"고 울부짖었다. "백성들이여 살려고 하거든, 목을...
- 민중의소리1일 전[생각의 생각] 잊을 것 못 잊을 것- 2월과 4월 사이에서1. 함석헌(1901~1989)은 4월혁명 10주년을 기념하여 1970년 4월 교양비평잡지 양진호 (철학자, 인문학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