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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비'들은 아직도 국회에 있다...우리가 기억해야할 이름들'함석헌 연구의 권위자' 김성수의 신간 <조작된 간첩들: 침묵하지 않을 의무>(드림빅 펴냄)이다. 이 책은 과거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와단 2021. 7. 28. 13:06

'법비'들은 아직도 국회에 있다...우리가 기억해야할 이름들

'함석헌 연구의 권위자' 김성수의 신간 <조작된 간첩들: 침묵하지 않을 의무>(드림빅 펴냄)이다. 이 책은 과거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벌어진 조작 간첩 사건을 다루고 있다. 양심적인 학자, 민주화 운동에 투신한 학생,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