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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조선인 희생당한 ‘간토대학살’ 국가추모해야죠”2000년대 들어 국회에서 몇차례 관련 법안이 발의되긴 했지만 번번이 자동폐기되고 말았어요.” 이 이사장은 그 자신도 <씨알의 .. (0) |
2021.08.06 |
[목멱칼럼]선도국가로 가기 위한 힘 '독서'지난 4월 고 함석헌 선생 탄생 120주기 기념식이 열렸다.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는 선생의 경고가 새삼 뒷통수를 친다. 이덕무 선생의 ‘사소.. (0) |
2021.08.04 |
[기억할 오늘] 순수-참여의 이분법에 대하여김수철은 1983년 1집 앨범 타이틀곡 '못다 핀 꽃 한송이'를, 20여 년이 지난 뒤 인터뷰에서 고 함석헌 선생을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말했지만, 당시 시.. (0) |
2021.06.21 |
“독립운동 정신적 지주 ‘대종교의 혼’ 아직도 간도 떠도니 통탄스럽죠”그는 지금까지 최제우, 황현, 전봉준, 김개남, 손병희, 안창호, 김성숙, 한용운, 안중근, 김창숙, 여운형, 함석헌, 장.. (0) |
2021.06.13 |
[목회현장] 생명교회 문대골목사는 ‘인권목회자’문대골 목사는 솔직하다.스스로 정도가 아닌 샛길 인생을 걸어왔다고 당당히 털어 놓는다.내놓을 만한... 실의에 빠진 문목사는 함석헌 .. (0) |
202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