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첫 여성 총회장으로서 ‘선한 역사의 도구’ 되겠어요”
교유 함석헌 영향 ‘한신대’ 진학 ‘5·18 수배자’ 윤한봉 밀항 도와 ‘고초’ ‘임을 위한 행진곡’ 첫 녹음 때 노래도 김 총회장이 목회자가 된 것은 사상가 고 함석헌(1901~
“개신교 첫 여성 총회장으로서 ‘선한 역사의 도구’ 되겠어요”
교유 함석헌 영향 ‘한신대’ 진학 ‘5·18 수배자’ 윤한봉 밀항 도와 ‘고초’ ‘임을 위한 행진곡’ 첫 녹음 때 노래도 김 총회장이 목회자가 된 것은 사상가 고 함석헌(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