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데모학생 죽으면 '1단 기사', 학 다리 다치면 '대문짝만한 기사' [김삼웅의 인...지도부에 함께 참여한 함석헌과 윤형중을 '화해'시키는 역할이다. '사상계 세대' 뿐만 아니라 한국 논쟁사에 고..

와단 2022. 4. 20.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