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홍기빈의 두 번째 의견] 2022년 5월16일엇갈렸던 함석헌과 장준하 입장선 그건 ‘선택’ 문제가 아닌 ‘결단’ 문제였을 것이다 2022년 5월을 살고... 누가 보아도 난데없이 뛰어든 정치 군인들..

와단 2022. 5. 17. 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