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친일파 고발·민주화 헌신…‘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한 아버지아버지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 손에 이끌려 함석헌 선생 등이 외치는 ‘유신 철폐’ 현장을 체험하셨다. 애국지사 장준하 선..

와단 2022. 8. 23.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