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그때 맺은 인연, 가족이 됐다"
와단
2009. 10. 17. 13:54
"그때 맺은 인연, 가족이 됐다"
경남도민일보 - 2009. 10. 15.
김 씨는 당시 젊은이의 '정신적 스승'은 리영희, 함석헌 선생이었고, <해방전후사의 인식>과 <전환시대의 논리> 등을 읽고 시국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