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서울신문“우리는 역사의 주인… 깨어있는 씨알 돼야”
와단
2010. 4. 1. 21:32
“우리는 역사의 주인… 깨어있는 씨알 돼야”
서울신문 - 2 시간 전
함석헌 (1901~1989)선생이 생명과 평화를 내세우며 창간해 군부독재에 맞서온 잡지 '씨알의 소리'가 40주년을 맞았다. 강제폐간 등 모진 세월을 견뎌낸 이 잡지는 ...
법정스님이 머리맡에 둔 책은?
매일경제 - 2010. 3. 31.
함석헌기념사업회는 당시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이었던 법정 스님이 썼던 미발표 원고 `악에 관한 것`을 당시 편집장이던 박선균 목사가 최근 찾아냈다고 31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