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찾아서] 인혁당 가족 돕자 시작된 미행과 도청 / 문정... 한겨레 '사

함석헌

와단 2010. 6. 15. 22:23

한겨레 '사회일반'| 2010.06.15 18:56

김수환 추기경, 함석헌 선생, 윤보선 전 대통령, 김형중 신부의 서명이 있었다. 두말없이 ‘문정현’이라고 서명을 했다. 그분들은 인혁당 주범으로 몰린 우홍선·이수병·김용원씨의 부인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