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3년 전 '김훈 중위 사건', 외면할 수 없었다" 와단 2011. 5. 15. 18:23 "13년 전 '김훈 중위 사건', 외면할 수 없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611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