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장석준의 내 인생의 책] (3)한국현대인물사론| 송건호 14시간전 | 경향신문 | 다음뉴스 펼쳐져 있었다. 그 풍경 속에 유독 두 사람이 우뚝 서 있었다
와단
2016. 4. 13. 14:38
14시간전 다음뉴스 경향신문
펼쳐져 있었다. 그 풍경 속에 유독 두 사람이 우뚝 서 있었다. 여운형과 함석헌이었다. <조선총독부>니 <제1공화국>이니 하는 TV 드라마에서 이름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