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YNEWS : 대학생 기자단이 간다] “디지털보다 진정성 느껴진다” 대학가 대자보의 부활

와단 2016. 11. 24. 16:07
[YNEWS : 대학생 기자단이 간다] “디지털보다 진정성 느껴진다” 대학가 대자보의 부활
영남일보 7시간전

또한 “불의에 침묵하는 것은 불의에 동조하는 것”이라는 함석헌 선생의 글과 “그날은 절대로 쉽게 오지 않는다”는 안도현 시인의 글귀를 인용한 대자보도 눈길을 끌었다. 계명대에서 대자보 열풍이 더욱 거세진 데는 SNS의 영향이 컸다. 교내 대자보에 붙을 시 제보를 통해...


  • [김종철의 수하한화]‘들사람의 얼’이 필요하건만
    경향신문 18시간전 네이버뉴스

    하지만 일찍이 함석헌 선생이 말씀하신 ‘들사람의 얼’을 가진 그런 사람들이 이 나라 정치판에서는 왜 좀처럼 보이지 않을까? 계산에만 열중할 뿐 자기희생을 모르는 좀비들 이외에 왜 ‘큰 인간’이 없을까?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