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풀의 미학! 그대 이름은 풀! 풀! 풀!
와단
2017. 5. 2. 15:14
풀의 미학! 그대 이름은 풀! 풀! 풀! 2시간전 일요주간
마른 모래밭에서 다름없는 향기를 너는 뿜어내니 너는 신비의 못이 아니냐` 함석헌(1901년 3월~1989년 2월)의 `할 말이 있다`에서 보는 바와 같이 풀에는 신비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