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두세 사람 모인 곳이 바로 교회"
와단
2017. 8. 1. 15:27
2시간전
뉴스앤조이
두세 사람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라고 말했다. 우치무라 간조에서 시작하고, 김교신·함석헌이 조선에 심은 '무교회주의'를 설명하는 중이었다. 그는 요즘과 같이 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