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천년동안 하나였다, 분단은 고작 70년이다
와단
2017. 11. 2. 06:50
천년동안 하나였다, 분단은 고작 70년이다 4시간전 에큐메니안
전 당시 강제 폐간된 <사상계>의 김지하의 오적 시, 그리고 <씨알의 소리>와 함께 함석헌 선생의 동양사상 강의를 접하면서 민족 모순에 차츰 눈뜨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