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日帝 때 기독교 등불 역할 김교신 ‘성서조선’ 영인본문화일보 17시간 전 네이버뉴스
와단
2019. 2. 15. 04:43
- 日帝 때 기독교 등불 역할 김교신 ‘성서조선’ 영인본
- 문화일보 17시간 전 네이버뉴스
- 함남 함흥 출신으로 1942년 성서조선사건으로 함석헌, 송두용 등과 1년간 옥고를 치렀고 2010년 대한민국건국포장이 추서됐던 김교신은 ‘성서조선’을 통해 신·구약 성서를 알기 쉽게 해설하는 한편 조선과 세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