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곽상도와 동료들의 끔찍한 과거, 왜 사과 안 하나 전민련) 동료 강기훈을 유서 대필자로 지목해 수사를 진행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아래 국과수)에
와단
2020. 1. 4. 21:17
전민련) 동료 강기훈을 유서 대필자로 지목해 수사를 진행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아래 국과수)에 김기설의 유서와 강기훈의 필적감정을 의뢰해 "유서와 강기훈의 필적이 동일하지만 유서와 김기설의 필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