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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머리를 저주한다'... 참혹한 21살의 죽음오마이뉴스언론사 선정 4시간 전 네이버뉴스

와단 2020. 1. 15. 14:24
'형의 머리를 저주한다'... 참혹한 21살의 죽음
오마이뉴스언론사 선정 4시간 전 네이버뉴스
잡았더니 머리 뒷부분이 심하게 파열된 상태로 사망해 있었고, 사체를 확인해 보니 두개골이 없는 참혹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한영현이 결국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은 강제징집과 보안사의 녹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