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장석준의 그래도 진보정치] 전태일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함석헌은 “태일을 죽인 것은 이 나지, 이 70이 되어서도 아직도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이 살 속에 갇혀 있는 나지”라며 절규했다..
와단
2020. 11. 5.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