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핏줄과 생각 달라도 포용하는 게 바로 예수 가르침이죠”이후 한신대에 들어가 함석헌, 김재준, 문동환, 안병무, 서남동 등을 만나며, 갈릴리 민중과 함께한 예수의 복음에 눈을 뜨게 됐어..

와단 2021. 5. 21.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