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무고한 조선인 희생당한 ‘간토대학살’ 국가추모해야죠”2000년대 들어 국회에서 몇차례 관련 법안이 발의되긴 했지만 번번이 자동폐기되고 말았어요.” 이 이사장은 그 자신도 <씨알의 .. 와단 2021. 8. 6. 01:07 “무고한 조선인 희생당한 ‘간토대학살’ 국가추모해야죠” 2000년대 들어 국회에서 몇차례 관련 법안이 발의되긴 했지만 번번이 자동폐기되고 말았어요.” 이 이사장은 그 자신도 <씨알의 소리>(1973년 9월)에 실린 함석헌 선생의 ‘내가 겪은 간토대학살’을 읽어보고서야 뒤늦게... "'이영조 사태'는 민주주의 파괴한 사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