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영원한 청년의 마지막 말씀 ‘참사랑은 정의’ 크게 울립니다”<제 3 일>은 함석헌 선생의 <씨알의 소리> 와 함께, 군부 독재정치가 이 땅의 언론을 목졸라 죽일 때, 민중들의 소리를 대변하.. 와단 2022. 3. 9. 21:03 “영원한 청년의 마지막 말씀 ‘참사랑은 정의’ 크게 울립니다” <제 3 일>은 함석헌 선생의 <씨알의 소리> 와 함께, 군부 독재정치가 이 땅의 언론을 목졸라 죽일 때, 민중들의 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1970년 4월 창간된 월간지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