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번역 가치는 현실성과 창조적 사유” “고전 번역 가치는 현실성과 창조적 사유” 경향신문 - 4 시간 전 유영모, 함석헌 등의 선각자는 기독교를 바탕으로 노장을 읽어내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번역 작업은 기존 학계에서 중요 업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함석헌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