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속에 인류 살리는 보편적 씨앗 있다” 미디어다음 25분전 “사람속에 인류 살리는 보편적 씨앗 있다” 미디어다음 25분전 박 소장은 대학 1학년 때 함석헌을 만난 뒤 지금까지 유영모와 함석헌의 사상을 조명하고 알리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박재순...유영모·함석헌의 씨알철학은 민중의 삶과 생각에서 우러나는 것입니다. 민중의 자발성·주체성이 공공적.. 함석헌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