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부산모임

와단 2007. 9. 11. 14:34
[일기] 피아졸라의 탱고 '망각'을 듣는 시간 / 정우련 소설가 네이버 부산일보 사회, 생활/문화 | 2007.09.11 (화) 오전 11:45
... 잊었던 젊은 날의 기억이 슬라이드처럼 지나간다. 20대를 보낸 길 위에서의 추억. 보수동의 단골 헌책방 '씨알서점', '문우회'와 '함석헌의 부산모임'이 있던 토성동의 기독교사회관, '목요음악감상회'가 열리던 대청동 가톨릭센터, 광복동의 '백조', '전원', '솔파'...